지난 3月6日 경복 36회 정기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제21대 김창한 회장의 후임으로     

 

제22대 경복 36회 동창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된 문광언 신임 36 동창회장의 취任 인사입니다.     

 

文光彦 會長 就任 人事

 

****** 우리 동문 특유의 열정과 응집력을 믿습니다 ******     

 

이 자리에 함께하신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한 이 자리에 오시지

못한 국내,외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안타깝게도 유명을 달리하신 동문들의 명복을 충심으로 빕니다.

 

2012년 정기총회를 맞이하여, 저는 우리 36회 회장직을 명 받은 것이

영광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동문 여러분들의

성원을 믿고 용기를 내겠습니다.

 

그간, 성실한 리더쉽으로 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동창회의 수많은 업무와

졸업 50주년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버팀목이 되어주신,

김창한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동문 전체의

뜻으로 전합니다.

 

또한 회장님을 도와 그늘에서 묵묵히 동창회의 살림살이를 알뜰히 꾸려가

시는 전광현 사무총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정당한 지출이 이루어 지는지를 돋보기 처럼 살피시는 이용문,

한현일 감사님. 또한 부회장님들과 지역모임, 동아리 모임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진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36동창회 운영에 경제적으로 큰 도움을 주시는 동문님들

께도 특별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이자리, 동창회 총회에? 참석

해 주신 모든 동문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제가 지난 여름 졸업 50주년 기념 화문집 발간을 위하여 우리 36회 동문

회보(북악, 대은암) 모음집을 세밀히 검토하며, 참고자료를 수집하는 과정

에서 1973년 초대 조용무 회장님을 시작으로 ~ 21대 김창한 회장님에 이

르기까지 면면히 선임 회장님들의 노고를 더 잘 알게 되었으며, 세월의

흐름과 함께 36회 동문회가 꾸준히 성장해 왔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 36동문회가 조직되어 어언 40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30대 초반
의 나이에서 이제는 70대 초반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평생을 몸 바쳤던 직장에서 대부분의 동문들이 은퇴 하였습니다. 우리들
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나이에 회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나이는 들어가지만, 우리 동문들의 특유의 정신은 열정과
의지에 의한 응집력과 협력입니다.앞으로도 변함없이 능동적으로 참여하
고, 협력하고, 격려하여 36동창회 운영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

 

 

친애하는 동문님들!
항상 보람된 나날이 되시기 바라며, 동문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우리 모두 항상 건강합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3월 6일  36동창회장  문광언 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