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福會의 7月 모임은 지난 7月 14日 金曜日 午後 6時30分 地下鐵 6號線 상수驛 인근 한식당 ‘산더미 불고기’에서 全正允 會員 單獨 스폰서로 열렸다.

이날 모임은 會員들 個人 事情들이 겹쳐 7名 會員이 和氣靄靄하게 이루어졌다. 金昌漢, 孫聖浩, 沈勝輝, 李英雄, 林平圭, 全正允, 許龍 등 7名이 자리를 빛냈으며, 健康과 多福을 祈願하는 乾杯辭로 始作되어 多樣한 話題가 오갔다.

가장 아름다운 對話는 역시 健康 問題다. 食 生活로부터 수면(睡眠) 問題와 各種 자질구레한 잔병 症勢들까지 우리 나이에 겪고 있는 잔병치레가 마치 通過儀禮처럼 日常 속에 자리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날이 무리하지 말고 적절히 움직이고, 잘 자고 잘 먹고 벗들과 더불어 잘 즐기고 熱心히 기쁨을 누려야 한다.

우리 나이에 幸運이나 僥倖을 바라지 말고 오직 肉身과 情神이 맑고 健康하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자.

金知渙 會員은 連絡 錯誤로, 方烈 會長은 영광에서 MBC盃 大學籠球 大會에 參席 中이었고, 沈虎植 會員은 家庭事로, 李白雲 會員은 서산에서 農事活動으로, 金泰煥會員은 美國 訪問 日程으로, 李容文, 金政南 會員은 個人 事情이 있어 各各 不參했습니다.

다음 延福會는 8月 한달 夏節期 休暇로 쉬고, 9月 둘째 金曜日인 9월 8일

오후 6時 半에 沈勝輝 會員 單獨스폰서로 사당驛 隣近에서 모일 豫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