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福會의 10月 모임은 지난 10月 13日 金曜日 午後 6時 半 地下鐵  

    6 號線 安國驛 隣近 韓食堂 “智異山”에서 沈虎植 會員 單獨 스폰서로

     열렸다.  

   이날 모임은 會員들 7名이 모여 和氣靄靄하게 이루어졌다.  

   金昌漢, 方烈, 孫聖浩, 沈勝輝, 沈虎植, 李英雄, 許龍 等 7名이 자리를  

   빛냈으며, 健康을 祈願하는 乾杯辭로 始作되어 多樣한 話題가 오갔다. 

   가장 아름다운 對話는 亦是 健康 問題다.  

   林平圭, 許龍 會員의 智異山 3泊 4日 縱走 成功 發表로 老益壯의 부러 

  움을 더했다.  

  모두 340키로를 完走했으며 일행 네 명(禹慶閏, 李榮 同門  

  同行)의 나이를 合하니 304살이나 되어 最高齡 팀으로 많은 聲援과  

  부러움을 독차지했다는 後日譚이다. 

     特히 沈勝輝 沈虎植 名醫들의 健康 常識 몇 가지를 定理하면

   1) 아침에 일어나 아프고 쑤시는 데가 없으면 일단 健康한

       狀態다.

   2) 食耽을 멀리하고 小食과 生鮮요리를 즐기면 좋다.

   3) 비타민C의 복용은 몸의 抵抗力을 높여주는 效果가 있다.

   4) 모든 運動量은 나이에 알맞게 調節해야 한다. 運動 過多도

       健康을 해친다.

      다음 延福會는 11月 둘째 金曜日인 11月 10日 午後 6時에  

      金昌漢 會員 단독스폰서로 선릉역 강진수산에서 모일 豫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