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금) 100만 태극기 국민은 서울 현충원으로
종북좌빨 떨거지들은 광주 망월동으로 간다!
- 우리 모두 참여응원하고 십시일반 후원에 동참하자!
대한민국대청소 오백만야전군(의장: 지만원박사)은 5.
18을 '광주내란진압 계엄군의 날'로 명명하고 이날 오후 2시 100만 태극기 애국국민 모두가 동작동 서울현충원 28묘역에 총 집결함으로써 그날 광주 망월동묘역에
모인 종북좌빨 떨거지들을완전히 제압하는 태극기 애국국민 vs 종빨 떨거지 간의
세대결 O.K. 목장의 결투를 선포하였다.
또한 그간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왔던 5. 18의 진실은 지금까지 알려졌던 순수한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김일성과 김대중이 야합한 가운데 북한 특수정예군 600명과
정치공작조 600명을 비밀리에 남파시킨가운데 광주의 10대 철부지와 양아치와 부나비들을 이용하는 한편
반경상도 지역감정유발, 여대생유방 및 임산부태아, 시체장사 관련 유언비어를
날조확산시키고 흥분한 시민들을 광장으로 끌어드린가운데 10일간의
무법천지상황하에서 무고한 광주시민들을 등 뒤에서 총을 쏘고 칼과 몽둥이로 난자하여 살해해 놓고는 이 모든 만행을
계엄군의 소행으로 뒤집어 씌운(민간인 사망자 총166명중 75%가 계엄군이 주재하지
않은 장소에서 계엄군이 사용치 않은 카빈총으로 사망)세계 전투사상 최대규모의
조직적인 게릴라 침략이었다는 사실 Fact자료가 남북한의 책자자료와 수사내용 및 사진과 영상자료에 의해 명명백백히객관적으로 증명되었다.
또한가지 기상천외한 일은 소위 5.18 민주화유공자수가 실지사망자(북괴군 추정 12명
제외)수 보다 무려 37배 이상 부풀어져 5,769명에 달하고 배우자와 자식 등 가족까지 포함한 6만여명에 모두에 대하여 개국공신 뺨치는
전무후무한 특혜를 만끽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즉, 이들에게는 억대의 보상금 일시 수령과 동시에 매월 최고 400만원에 달하는 연금
(택극무공훈장 수여자의 연금은 월 18만원임)을 제공하고있는가 하면 지하철, 병원비, 수업료, 각종 입쟝료 등 면제, 국내 항공임 50%를
비롯한 KTX, 고속버스 등 할인 등 이루 헤아릴수없는 특전에 더하여
자녀 3명 까지 각종 공무원과 공기업, 은행과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입시와 승진시험에서
무려 10%의 가산점을 제공함으로써 대부분의 중요 공무원부처, 법원, 경찰, 언론사 등 알짜 권력기관부처와 기업의 요직을 이들 5.18 유공자
자녀가 싹쓸이하고 있어, 수백만의 취업수험생과 이들 학부모로부터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기이한 사실은 5.18 사태후 3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5.18 유공자 지정이
계속되고 있으며 지난 2016 탄핵기간을 이용해서 충남 청양출생거주 이해찬을 비롯해서 권노갑 등 177명을 슬그머니 추가했으며, 문재인,
추미애, 한명숙 등 거물급 정치인 대부분이 5.18 유공자이며 심지어는 야당 대표인 홍아무개 등도 포함됬다는 개연성과 국회의원 절반 가까이가
5.18 유공자인 관계로 가문의 영광으로 자랑해야할 5.18 유공자의 명단을 한사코 비밀로 쉬쉬하고 있다는 얘기가 설득력을
얻고있다.
따라서 불법탄핵과 세기적인 왕창표바꿔치기 부정선거 5. 9 대선에대한 태극기
애국국민의 분노가 2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북폭이냐 북핵영구폐쇄냐를
두고 외나무다리 미북정상회담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종북좌빨 최대의 알킬레스건인 5.18의 진실을 남녀노소 5천만 국민 모두에 적극 알리는 서울
현충원 '광주내란진압 계엄군의 날' 행사에 100만 우리 태극기 애국국민이 다함께 참여하고 응원하자!
그리고 책자발간만도 기천만원이 소요되는 5.18 현충원행사를
주관하는 오백만야전군(02-595-2563)을 지원 격려하기위해 우리 모두 형편에 맞게 십시일반 후원행렬에 동참토록 하자!
2018. 5. 12
- 비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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