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18 진실공방토론회 판가름 마찬가지?
작성자  원극언 작성일  2018년 09월 07일
조회수  92 첨부파일  

5. 18 진실공방 토론회 판가름 마찬가지?

- 서정갑 본부장,  지만원 박사 와 직접 추진하길 희망해

- 북한군개입부정 원조icon 조갑제기자가 꼬리 내린탓?

 

 

 

   지난 8. 26 일자 '서정갑본부장 드디어 5.18 공개토론회 수락' 과 관련하여 8. 27(월) 오전 중 서본부장으로부터의 전화 기록을 보고 당일 오후에 필자가 Return Call 을 걸었는바, 서본부장님께서 상당히 격앙된 목소리로  '어떻게 선배에게 'Dirty' 라는 말을 하며 '본심' '소극적'이라며 폄훼성 단어를 사용하느냐 면서 항의하다가 운전 중이라는 말과 함께 통화가 중단 되었다.

이에 필자가 8. 29(수)  일부 오해도 풀고 양해도 구할 겸 해서 서 본부장 앞으로 하기와 같이 해명성 문자를 송부하였다.

 

 

 

서정갑 본부장님

 

  이메일을 보내지 말아 달라는 부탁에 의거 오늘은 문자로 송부합니다

 

  금주 8. 27(월) 오후 통화 협의 가운데  저의 8월 26일자 글의 Wording과 표현방식에 대해 불편 하셨다는 언급과 관련하여 먼저 한 가지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원래 말도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 할뿐 아니라  글은 더욱 더 서툴러서 직장에서 공문 정도 쓰면서 내 나름 열심히 일을 한 후 2000년 DJ 정권 때 정년퇴직하고 나서 보니

우리나라가 무언가 잘못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애국보수논객들의 좋은 글을 친지들에게 열심히 전달하다 보니 무언가 5% 부족한 듯 성에 안차서 아주 중요한 사항만을 골라 내 나름대로 느낀바에 대해 아마추어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원래 기초가 없어서인지 매끄럽지도 어휘력도 없으면서 남보다 시간과 노력은 10배 이상 투입하는 등 억지춘향으로 힘들게 글을 쓰고 있사오니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떻게 선배에게 Dirty 란 말을 쓰고 본심이 어떻고 소극적이라는 등 상대를 폄하하는듯한 표현을 사용하느냐? 는 말씀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 Dirty Play 

제가 이틀간 잠을 설치면서 어떻게 서정갑 본부장님과 지만원박사님  두분을 화해협력 시킬 수 있을까를 고심하면서 '애국 우파의 다짐 (안) 까지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 했으나   막상 지난 8월 20일 사무실에서 만나자마자  서본부장께서 '고발' 운운 하시길래 저로서는 솔직히 실망이 좀 컸습니다

그래서 금번 토론회 추진현황을 설명하는 단어를 찾기 위해 애쓰다가  처음 서본부장님께서  '공평(fair)'하게 진행된다면 공개토론회를 수용하겠다고 하신 말, 즉 Fair Play 가 또 올라, 그 반대 개념의 Dirty Play 단어를 사용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선배님께서 dirty 단어에 불쾌하셨다면 뭔가 미흡한 점이 있을 것이므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Wording에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본심과 소극적

처음 서본부장님께서 5.18 공개토론회 개최를 수락한신 이후 제 나름대로 열심히 Idea를 짜내어  다른 행사와는 차별화된 최선의 방식을 모색하면서  수차례 서본부장님 의견을 문의 하였으나 가만히 계시다가,  제가 전화를 걸고나서야 비로소 '사실은 공개토론회 보다는 공개 기자회견을 하시겠다'고 하시길래,  처음부터 서부장님의 속 마음 즉 본심은 기자회견 이었다는 것을 별 생각 없이 표현한 것이었으며,  기한 내 적극적 의견 제시 등 그간의 전반적인서본부장님측 제반 조치가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다고 판단되어 소극적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이오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저의 부족하고 제한된 어휘능력 때문이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

 

 

 

차후 Meeting 관련

 

다음번 미팅 일시는서 본부장님 편하신 날짜를 두 개 정도 전화나 문자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식사 장소는 이번엔 제가 스폰서 할 차래이므로 서본부장께서 즐겨 찾는 조용한 식당을 예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팅 방식은 지난번과 같이 국민행동본부 사무실에서 11시 전후 만나 얘기한 다음 자리를 옮길 수도 있겠고  아니면 처음부터 식당에서 11시 30분 쯤 만나 천천히 식사하면서 얘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서본부장님이 편하실대로 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P.S. 지난번 미팅에서 저에게 지만원박사 관련단체에서 무슨 직책을 맡고 있냐고 물으시길래 저는 지박사와 관련한 그 어떠한 직책도 없다고 단호히 말씀 드렸습니다 만

금번 5. 18 토론회를 주관하는 주관자로서 저의 분명한 입장은 가급적 최대한 중립성을 견지해야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적인 자리에서 선배님께 경칭을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5.18 토론추진 관련 글에서는 가급적 경칭 사용을 억제하고 있사오니 이점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8. 8. 29

 

비전 원 드림

 

 

 

 

 

 

  그랬더니 8. 30(목) 오전 전화를 주셨길래  필자가 다시 오후에 전화를 걸어 통화하였던 바  월요일 때 보다  Tone은 많이 Down 되었으나,   아래와 같이 원회장 Out  서본부장 In 발언을 하고는 서둘러 전화를 끊어버렸다.

 

- 서본부장:  문자 메시지를 잠깐 봤는데  원회장은 토론회에서 빠져 줬으면 좋겠다.  내가 지만원박사랑 얘기하는 것인데 원회장은 하나 도움이 안 되니까 관여하지 말기 바란다.

 

- 필자: 본인이 처음 시작한 토론회이니  어떻든 매듭을 지어야 하지 하지 않겠는가?

 

- 서본부장:  매듭 짖지 마세요.  내가 직접 할 테니까요.

 

 

이상의 1분여 짧은 대화 끝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러지 않아도 지난 8. 6 처음 가졌던 통화협의시에도  원회장이 무슨 자격으로 개입하느냐면서  빠져 줬으면 하길래,   처음  5. 18 토론회 제안부터 진행상황 등 자초지종을 다시 설명 한 끝에 간신히 One Two(일리) 있음을 인정 받은 다음   최근 8. 20 국민행동본부 방문협의시에는 공개토론회를 수락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서본부장 측 입장과 조건을 제시한 후 필자에게 이에 대한 지만원박사측의 의견을 확인하여 들려 줄 것을 공식으로 요청까지 한 바가 있었는데,  이제 와서 또 다시 필자는 빠져 달라면서 향후로는서본부장 본인이 직접 지만원 박사를 접촉해서 토론회를 추진 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였다.

 

이같은 서본부장의 황당한(?) 발언과 처사를 보면서, 어린이 장난도 아니고, 그간 온 국민이 초미의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5. 18 북한군개입 여부에 대해 진실공방을 가려 보자는 공적 토론회를 공개적으로 진행해오던 필자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왜 갑자기  이 같은 돌발적 발언을 하게 되었가를 곰곰히 생각 하던 중에,  갑자기 얼마 전 토론회가 중단 될 뻔 했던 상황에서 친구가 한 말이 문득 생각났다.  '누가 진실을 말하는지 딱 보니 알겠는데 x인지 된장인지를 꼭 손구락으로 찍어서 먹어봐야 하나?  이쯤되면 뻔할 뻔자 아니겠냐?' 라는 요지였다.

 

실제적 이유가 무엇이던지 간에  현 단계에서 필자는 몇 가지 변수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추론해 보았다.

 

1. 조갑제기자 토론회 참가설득 실패의 원인

 

 처음부터 5.18 때 북한특수군 개입은 전혀 불가능하다면서  자신의 취재 경험을 비롯한 전남지역 모래사장 빗자루 이론까지 동원하며  TV,  강연회,  SNS 등을 통해 온 국민들에게 적극 부정적인 의견을 주장, 강조, 역설함으로써  애국우파 국민들의 판단을 혼란시키며 물타기 해 왔던 소위  5. 18 북한군개입 부정론자의 원조 Icon 이자  동시에 서정갑본부장측 토론자의 실질적 수장 격인 조갑제 기자가,  지만원박사측의 강력한 요구에 의거한  서본부장의 간절한 요청과 설득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치명적인 취약점 등의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 보아 꼬리를 내리고  최종 거절함으로써 서정갑 본부장의 5. 18 공개토론회 참가를 위한 전의가 완전히 상실 되었기 때문.

 

2. 서정갑 본부장의 공개토론회에 대한 관점 차이

 

 5. 18 북특수군 개입 등 전반적인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토론회 참가 양측이 치열한 전방위 공방을 통해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과 이해를 갖도록 하자는 공개토론회를,  처음에는 단순한 공개기자회견을 통해 양측이 일방적인 주장을 발표한 후에 이에 대한 몇몇 기자의 질의 응답 정도로 끝나는 단순 행사로 생각했다가,  뒤늦게 토론회 참가자와 토론회의 규모가 확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서정갑 본부장이,  감히 감당할 엄두가 나지 않아  이쯤해서  접기를 희망 했기 때문.

 

3. 개인적 고소고발업무에  올인 하려는 의도

 

지만원박사와 서정갑 본부장 사이에는 과거 상대방의 애국활동에 대해 사소한 오해로부터 발단되어,  결국에는 상호 명예훼손 고소고발로 까지 발전되고,  2차에 걸쳐 상당액의  벌금까지 추징당하게 되었던  소위 애국보수우파인사 간에 아름답지 못한 해프닝이 벌어진바  있다.  그런데 최근 서본부장의 MBC TV  '우파의 3대 거짓말'  인터뷰를 계기로 또다시 서로간의 감정적 의사표출과 비판 과정을 통해 제2의 고소 고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바,  혹시 서본부장 측에서 본연의 5.18 공개토론회 추진 보다는  중점적 노력을 고소고발 업무에 올인 하려는 의도는 아닌지?

 

*** 이것이 사실이라면 모두가 혐오하는 '애국우파간의 이전투구' 양상으로 비춰질 것인바 필자를 포함한 우리 태극기애국우파국민들로부터의 지탄을 면치 못 할 것임.

 

 

 

   여하튼 현단계에서 금번 5. 18 토론회의 한 축인 서정갑 본부장이 향후로는 직접 책임지고 동 행사를 지만원 박사측을 접촉하여 추진하겠다고 확고한 의지표시와 함께 약속한만큼  필자는 우리 애국우파 태극기 국민들과 함께 서본부장이 조치상황을 일단 지켜보고자 한다.

다만 한가지 서본부장에게 부탁할 사항은,  금일 이후 여하히 지만원 박사측과 접촉 협의하에  5.18 공개토론회를 추진하고 있는가에 대한 중요추진 상황을 필자를 대신하여 우리 애국우파국민들에게 카톡 이메일 등 SNS를 통해 그 때 그 때 알려 주시기 바란다.

 

 

 

 5. 18 특수군 진실공방 공개토론회 추진 의의 및 중간 성과

 

끝으로 지난 6. 29  '5. 18 북특수군 진실공방 대토론회에 파란 불'을 시작으로 하여 만 2개월 이상 필자가 추진해왔던 5. 18 진실공방 토론회의 의의와 중간 성과를 나름대로 평가 해 본다면

 

첫째, 처음부터 북한군 개입을 그토록 극력 부정 해왔던 조갑제 기자가 꼬리를 내리고 공개 토론회에 불참의사를 표한 점과 김진 황장수 등 북한군개입 부정론자들의 소극적인 자세 및 서정갑본부장의 필자 주관 5.18 공개토론회 참가의사 철회 등을 감안하여 볼 때,  지금까지 5. 18 북특수군 개입을 적극 부정함으로써 5천만 국민의 판단을 혼란시켜 온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근거 없고 허구성이었는가를 깨닫게 해 줌으로써  결과적으로는  5. 18 사태시 북한 특수군 대대병력 약 600명의 광주 침투 및 폭동을 주도했을 개연성이 보다 설득력 있게 국민들의 마음에 다가가게 되었다는 순기능이었다.

 

둘째,  이번 5. 18 공개토론회 추진을 통해  더 이상 북한특수군 개입을 부정하는 소위 우파보수 논객이나 지도자는 찾기 힘들게 될 것이 예상되는바,  금후 우리 애국우파국민들께서도 더 이상 카더라 방송 영향으로 '설마' 북한특수군 왔겠느냐는 의심일랑 잊어버리시고 시간 나는 대로 손쉽게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5. 18 진실 관련 소책자와 대표적 전문 인터넷 사이트를 방문 하여 직접 확인하시고  이를 널리 전파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

 

혹시 나중이라도 조갑제 기자가 이의를 제기하며 또다시 북특수군개입을 부정하고자 한다면 하시라도 공개토론회를 신청하시기 바란다.

참고로 잘 알려진 보수 유튜버 정규재씨가 최근 태극기집회 프로에서 참가 애국우파국민들에 대하여 교묘한 방식의 말장난식 비하 발언하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의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된 일이 있었는바,  일전에는 5.  18 북한 특수군 개입, 말이 되냐면서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는 말을 잘 아는 친지로부터 전해 들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었다면 그것은 착오였음을 공개적으로 해명 하시기 바란다.

그러나 지금도 북특수군 개입 부정 소신에  변함이 없다면 정규재 씨에게도 5.18 공개토론회를 할 자신이 있는가를 공개적으로 질의코자 한다.

 

셋째,  소위 자칭 보수논객이고 애국우파지도자라면서 방송 언론과 태극기 집회에서까지 코스프레하고 있는 위장보수와 짝퉁우파 의심인사들은 향후로는 선진국과 같이 자신의 언행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 영구히 우리 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이와관련 이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퇴출 시키는 방법 중의 하나로 공개 토론회가 효과적임이  금번 5. 18 공개토론회 추진을 계기로 간접적으로 증명된만큼,  이제부터는 이들

위장짝퉁인사들을 대상을한 '공개토론회' 개최를 적극 활성화 할 것을 제의코자 한다.

 

 

 

 

2018년 9월 3일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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