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정갑본부장, 뒤늦게 5.18 토론회관련 본심 밝혀
작성자  원극언 작성일  2018년 08월 08일
조회수  214 첨부파일  

서정갑 본부장, 뒤늦게 5.18 토론회관련 본심 밝혀

 - '공개 토론회' 아닌 '공개 기자회견' 방식 희망

- 세계 최초의 '지상 공개끝장토론장' 방식 제시

 

 

  '5.18 특수군개입 공개토론회' 추진 관련 지만원 박사 측은 토론회 참가자 명단을 기한내에 제출 한 데 반해  서정갑 본부장측이 마지막 제 3차 연장기간인 8. 5(일)까지도 제출치 않음에 따라,  필자는 2018년 8. 6 오후 직접 서정갑 본부장에게 전화를 걸고 10 여분간 아래와 같이 통화 하였다.

 

(필자: 원,    서정갑 본부장: 서)

 

원:  왜 아직까지 토론회 참가자명단을 미제출 하였는지요?

서: 원회장께선 이 일에 끼어 들거나 더 이상 관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 아니 금번 5. 18 공개 토론회는 한 달반 전에 본인이 ROTC 소모임에서 서본부장한테 먼저 단도직입적으로 의사를 물어보고 서본부장님께서 공평항 방식과 Rule에 의거 개최한다면 기꺼이 참가하겠다는 수락을 얻은 연후,  지만원 박사를 방문 흔쾌한 동의를 얻어서 지금까지 진행해 왔는데, 그러면 저 말고 누가 추진해야 된단 말인가요?

 

서: 여하튼 이 문제는 나와 지만원 박사 간의 문제이니까 원회장은 관여하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5.18공개토론회 문제는 지난 6월 16일자 뉴스 타운 동영상에서 다 얘기 했음 .  양측에서 북한 특수군 600명 개입 등의 주장을 서로 양보 안함으로써 결론이 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공개 토론회' 대신,  '공개 기자회견' 방식을 재택 하자고 했는데 동영상에 한 번 들어가 보세요.

 

원: 나도 바쁜 사람인데 뉴스 타운 동영상과 '공개 기자회견'에는 관심이 없어요.   내 말은 1개월여전인  6월 21일 분명히 서본부장이 5.18 공개토론회 참가를 수락하지 않았는가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서: 원회장이 내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이며 이런식으로는 서로 대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원: 아니 서정갑본부장이 수락한 것은 당시에 배석했던 10여명의 ROTC후배와 여성 명예Rotician 까지 다 알고 있으며,  같은 한국말로 얘기하는데 대화가 잘 안 된다면 그렇다면 이제부턴 영어로 얘기할까요?

서: 아니 지난 첫 번째 모임에서도 그러셔서 Question 마크를 가졌었는데,  왜 언성을 높이세요?   원회장이 저에게 감정이 있어요?

 

원: 전화로 잘 안 들릴까 해서 좀 크게 한 것이고,  또 제가 세련된 대화가 좀 서툴러서 이따금 큰 소리로 얘기한다는 말도 듣고있습니다만,  어떠하던간에 존경하는 선배님에게

감정이 있을 리가 없으며,  단지 저의 미숙한 대화 style 문제이므로 결례했다면 양해 바랍니다 .

그러나 Point는 한 달 반 전 ROTC 후배들과 함께  서본부장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서정갑본부장님께서 5.18 공개토론회를 수락 했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6월 28일 '5.18 특수군 진실공방토론회에 파란불' 공지글을 시작으로 하여  7월 5일 '양측 모두 수락했다' 와 '기본 방침(안) 통보'  그리고 7월 12일 토론의 하이라이트인 양측 '참가자 명단 제출 요청 및 세 번에 걸친 기한 연장을 하면서, 이 모든 진행상황을  서부장님과 지만원박사측에 통보하지 않았나요?

 

서: 동 진행과정에서 사전에 나하고 상의하지 않았고 원 회장이 임의로 추진하지 않았나요?  그러나 솔직히 말해서 나는 '공개 토론회에'는 관심이 없으며 오히려 '공개 기자회견'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원: 나는 기자회견에는 관심이 없으므로  그 문제는 뉴스타운인과 협의 하세요!  그리고 처음부터 '공개토론회'를 희망 하지 않으셨거나 반론이 있었다면 미리 얘기 했어야지 한 한 달 반 간의 관련 교신과 추진기간 동안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다른 얘기를 한다면 누가 납득할 수 있겠습니까?

 

서: 원 회장의 말에도 One Two(일리)가 있지만,  실인즉 처음 역삼동에서 5.18 공개토론회 얘기를 나눈 얼마 후 그날 내가 어떻게 얘기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시 함께 참석했던 ROTC 후배인 국민행동본부 사무처장 정ㅈㅎ(15기), 홍보국장 김ㄱㅈ(19기) 등 3인이  내 사무실을 찾아와 회의를 가졌었는데,  원회장이 왜 그리고 무슨 자격으로 5.18 토론회에 개입하냐면서 부정적인 의견을 말하길래,  이후 원장님에게 토론회 관련 일체의 연락도 안 하게 되었음

 

원: 서정갑본부장과 지만원박사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우파 시민의 자격으로 태극기 국민 모두가 궁금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중요한 사안인  '5.18 북괴군개입 진실공방 공개토론의장'을 마련했는데 무슨 잘못이 있나요?  그리고 향후로는 다른사람의 카더라 방송은 무시하고 저와 직접 협의하길 바람.

 

서: 여하튼 최소한 우리 동문끼리는 서로가 다툰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는 행동은 삼가해 주시길 바람

원: 나도 동감입니다.  그리고 이번 토론회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아스팔트우파 서정갑 본부장과 최고의 보수논객 군사평론가인 지만원 박사가 왜, 그것도 최고로 민감한 안보 이슈로 싸우고 있냐?  그래서 공개토론회를 통해 혹시 서로가 이해가 부족한 점이 있었으면 오해를 풀라고 시작했던 것이고,  솔직히 이후로 저와 서본부장 과 지박사 3 인이 식사를 같이 하면서 지난 일은 다 잊고 악수하고 다시는 서로 다투지 않겠다고 다짐하는게 제 소원 입니다.

 

 

서: 나도 같은 생각입니다.  참고로 오늘 국민행동본부 홈페이지 베스트 칼럼에 대 지만원씨 공개질의에  5.18 관련 글이 올라와 있는데 한번 보시고 다시 대화 했으면 합니다 원: 그러시지요.  저도 동 5.18 관련 공개질의 내용을 본 후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이상과 같이 통화를 마치고,  먼저 '뉴스타운 TV- 안정근 실장 서정갑 회장 전격 인터뷰, 광주 5.18사태 북한특수군 여부 공개토론 받아들인다' 제하의 동영상을 일부러 시간을내어 보았는데,  서 본부장의 공개기자회견 주장 내용인즉슨,   보수와 진보 기자들 누구나 참여해서 양측에 아무 질문이나 자유롭게 하는 방식으로 개최하자는 의견이었고,  안전권 실장은 그 자리에 일반 시민도 참여 시키자는 얘기로 들렸다.

 

그리고 국민행동본부칼럼 '육사 22기 지만원씨에 드리는 공개질의'는  총 17개의 항목 가운데 5.18 관련은 3 4 5 6 7 8 9 10 13 등 9개 항목이었다.

(하기 참조)

 


2018년 08월06일  
육사22기 지만원씨에 드리는 공개 질의 !
3. 5·18 광주사태시 북괴의 기습적인 무력도발에 대비하여 주한미군은 물론 全軍이 전투준비 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1개대대 인민군 600명이 광주에 침투했다면 땅밑에서 솟아났다는 말입니까?

4. 이는 전후방 고지에서 나라지키는 국군장병에 대한 모독행위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5. 광주사태시 보병제20사단, 공수부대등이 시위대 진압에 투입되었는데 육군본부에 보관중인
  ‘5·18 전투상보’등 그어디에도 인민군과 교전 또는투입되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물론 5·18
   국회공청회,문서검증,영화 화려한휴가 ,취재기자 증언등 어디에도 인민군이야기는 없습니다.

6. 만약교전이 있었다면 이는 시위진압이 아니라 선전포고없는‘전쟁’이라고 보는데 귀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7. 또한 5·18 그때 광주에 침투한 탈북자 65명 중에는 황장엽, 강철환, 김정화 등이 명기 되어
  있는데 사실인가요?

8. 그런데 당시 황장엽선생은 김일성대학 총장으로 재직 하였고

9. 강철환씨는 ‘요덕정치범 수용소’에 강금 되어 있었습니다.

10. 탈북자 인권단체 ‘엄마맘’ 김정화대표는 1983년생으로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5·18 광주 사태
시   침투 하였다면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 아닌가요?

11. 1·12 사태시 김신조를 비롯한 30명이 침투했을 때 군은 물론 전국이 발칵뒤집어 졌고,

12. 울진 무장공비 100여명 침투시에는 상당수의 피아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13. 그렇다면 인민군 1개 대대 600여명 대병력이 침투한 5·18 당시 국군희생(순직)자는 몇 명인지
    아십니까?


2018. 8. 6

국민행동본부장 예비역육군대령 서 정 갑
연락처(02)527-4515~6

 

 

 

 

 

  결론적으로 위에서 언급한 필자의 서정갑 본부장과에 통화와  뉴스타운 인터뷰 및 지만원 박사 공개질의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결과,  적지 않은 문제점과 착안사항이 발견 되었는바 이와 관련 일차로 하기 사항에 대한 서정갑본부장측의 의견을 먼저 최우선적으로 듣고자 하는바,  가급적 다음 주 8. 17(금) 이전에 이메일, 카톡 또는 문자로 회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 서정갑본부장께서 희망하시는대로 '5. 18 공개기자회견'을 개최할 경우

1. 동 행사는 누가 주최 주관 하는 것이며,  개최경비 또한 누가 어떻게 부담하나요?

 

2. 기자초청 업무수행 주체와 초청 범위 및 대상과 방법은?

 

3.  만일의 경우 서본부장과 지박사 만의 1:1  '공개 기자회견' 일 경우 당초 추진했던 공개토론회의 4: 4  규모와 다양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민적 관심도 저하와 기사가치 저락 등으로  극소수 또는 최악의 경우 단 한 명의기자도 참석치 않을 경우에 대한 대책은?

 

4.  이번 대 지만원 박사 공개질의' 에서 서본부장께서 궁금해 하는  5.18관련 상기한 9개 항목과 기타 추가 궁금사항에 대하여 참가기자가 질의하는 하지 않을 경우 그에 대한 대책은 있나요?

 

 

 

B. 위와 같은 문제점과 비효과적인 면을 감안하고,  최소한 초등학교 이상의 상식적 국민 수준이라면  '1:1 공개 기자회견' 방식보다는 종전의 4:4 (지만원박사,  이상진 박사, 손상윤 회장,  임천용 회장 vs 서정갑 캠프: 서정갑 회장, 조갑제 대표, 김 진 기자, Hwang jangsoo 유튜버)  공개토론회 방식이, 오히려  이를 보고 듣는 국민 모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판단하고 결론을 낼 수 있지 않을가요?  또한  최소한 지만원박사측으로부터의 공개적  토론회 도전장 제의에 대해  비겁하게 겁먹거나 Fact 부족 등으로 자신이 없는 나머지 꼬리를 내리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지 않기 위해라도,  차라리 당초 계획대로 공평한 Rule에 따르고 저의 7월 5일자 기본방침(안)에 의거한  '5.18 공개토론회'를 함께 개최 하는 편이 보다 쉽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C. 사정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서정갑 본부장께서 '공개 토론회'와 '공개 기자회견' 방식 공히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생각 하실 경우 제3의 대안으로서 

 번거로운 준비업무와 경비부담도 줄이는 등차원에서,   양측의 질문과 답변을 서면으로 제출 하는 방식의  '5. 18 진실공방 지상 토론장'을 최초로 시도해보는 방안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렇게 되면 서본부장측에서는 조갑제,  김 진, Hang js  이외에도 5.18 북한특수군 개입을 부정하거나 폭동이 아닌 100% 순수한 광주 시민의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의 의견과 자문을 최대한 시간을 갖고 활용 할 수 있지 않을런지요?

 

그밖에도  인터넷과 SNS 매체를 통해 양측으로부터의 질의와 이에 대한 답변을  차례차례 소개 하는 방식의 보다 충실한 토론장이 된다면,  이는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지상 끝장 공개토론회장' 효과 또한 걷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018년 8월 8일

 

 

 

- 비전원



IP Address : XXX.XXX.XX.52  
   이 름    패스워드    간단한 댓글
 
   
▒▒ 관련글보기 ▒▒      
관련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