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우파신당 발기인대회
성료
- 우파 이념과 애국 상징의 '자유태극당' 창당
어제 10. 2(화) 오후 프레스센타 매화홀에서 종북좌파의 불법과 위헌과 국방안보 허물기에 맞서
말과 코스프레가 아닌 행동과 투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면서 실질적인 애국우파신당을 표방하는 가칭 '자유태극당 (약칭: 태극당)'의 발기인대회가
태극기 애국우파국민들로부터의 높은 열기와 박수를 받는 가운데 아래의 사진 및 동영상과 같이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창당방식 또한 종전과 같이 국가의 위난사태를 직시하면서도 비겁하게 눈치나 보고있는 전직 총리, 장관,
4성장군, 대학총장, 정치인, 언론인 등 소위 유명인사를 앞세우고 엄청난 자금을 투입하는 속빈강정의 겉치레형식에서 탈피해서 온 몸을 바쳐
구국의 대열에 앞장서겠다는 각오와 의욕에 넘치는 젊은 청년과 무관의 애국우파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미국 등 선진국 방식의 실속있는 모습을
선보이는 등 과거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참신성이 돋보였다.
신당의 당명 또한 명칭만 들어도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의 정치이념인 '자유' 와 함께 태극의 심오한 철학적 의미와 정신을 담고 있고 3천만 이상의
태극기집회 참가 행동하는 애국국민과 이에 공감하는 우파국민 모두가 손에 들고 자랑스러워하는 태극기의 애국심을
상징하는 '태극'을 합쳐 '자유태극당'으로 작명함으로서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그 당의 정체성과 애국정신을 알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우리조국 자유대한민국 수호의식을 일깨우고 있다.
신당 '태극당' 창당을 보면서 그간 박근혜대통령의 불법 탄핵과 위헌적 헌재 파면, 그리고 세기적
5. 9 부정대선에 대해 입도 뻥긋 못하고 여당 2중대와 시진핑 2중대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소위 코스프레 쇼만 해왔던 소위 식물야당들에 실망하고
속알이해 왔던 5백만의 행동하는 태극기시민과 3천만 애국국민들에게도 드디어 오랜 가믐 끝에 단비를 맞이한 듯 믿고 의지하고 비빌 수 있는
우파신당 창당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생기게 되었다.
제목 YouTube에서 '[태
YouTube에서 '[태극 FM 생방송] "가칭"자유 우파신당 발기인대회 2018/10/2(화)
프레스센터 매화홀' 보기
https://youtu.be/-MWXlhCSbnE
- 비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