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한국에 잠시 다니러 온 사람입니다. 한국실정은 생각보다 더 심각한 것같고 한국사람들 전부가 미처 가는 것같습니다. 모든 정황으로보아 문재앙과 그 일당은 공산주의자가 분명한데 그걸 모르는 건지 모른체 하는건지 한심하군요. 시청에 뚱돼지 부부와 문재앙부부가 백두산에서 찍은 대형 사진을보고 적화통일이 곧 다가오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요즈음 저희 동문들중에 좌빨놈들이 설처 대는 꼴이 가관입니다.

재가 만나본 사람들 대부분 문재앙을 지지 안하면서 내놓고 얘기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 갔습니다. 완전히 공포 분위기입니다. 지지율 55.6%는 개뻥입니다. 아마 30% 정도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