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유권자혁명으로 19 대선을 재실시하자!
- '대진위'와 '사대본' 학익진으로 문재인거함을 격침하라!
- 3천만 애국국민이 일어나야 미국과 하늘도 우릴 돕는다!
어제 미국에서 귀국한 인천공항이 아수라장이 될 정도로 '홍준표 대통령'을 연호하는 태극기국민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은 홍준표 호보의 일성은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데 함께하겠다' 였다.
그렇다면 과연 지금 현재 가장 절박하게 위협을 받고 있어 목슴걸고 지켜야할 대한민국의 가치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난 5. 9 대선에서 우리 4천2백만 유권자들이 소중한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도둑맞은 총체적인 기획사기불법부정선거에 대한 진상규명과 5. 9 대선 무효화를 통한 19대 대선 재실시인 것이다.
5. 9 대선 당일 아침 구글 빅데이터는 홍준표 43%, 문재인 31%, 안철수 21%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시여부조차 의혹투성이의 출구조사 발표로 온 온국민을 김빼기식 집단최면 시킨 다음 일찌감치 발표한 개표결과 수치 또한 출구조사때와 95% 이상 일치하도록 문재인 41%, 홍준표 24.4%, 안철수 21%로 공표함으로써 출구조사때 1차 최면당한 국민들을 영구최면상태로 대못을 박았다.
그런데 기막힌 사실은 이를 기다렸다는듯이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곳이 다름 아닌 분탕세력으로 잡탕이 된 자유한국당이었는바, 당사 내에서 일부 애국당원들에 의해 부정선거 규탄움직임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당내 소수 분탕분자들의 강압(?)에 의해 혼비백산한 홍준표후보는 서둘러서 대선패배와 승복을 선언하곤 미국으로 출국하기에 이르렀다.
악랄하고 주도면밀했던 보수궤멸공작
이들 종빨이 주도세력은 첫째로 여백이 없는 노트형의 가짜투표지(B 투표지)를 은밀히 제작한 연후, 추후 발각될 위험성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투표후의 인증샷까지 허용하면서도 투표장내에서의 투표용지 촬영시 2년 징역 또는 400만원 벌금에 처하도록 법적위협조치를 취한 다음, 보수성향의 50대 이상 애국유권자들을 주타겟으로 B 투표지를 제공하고 가짜투표지 항의가 잇다르자 '착시현상' 운운하며 오히려 항의유권자를 고소하는 등 방식으로 항의사태에 대한 사전차단을 시도하였다.
이같이 멀쩡한 사람들을 하루아침에 비정상의 착시환자로 몰며 생사람을 잡는 바람에 수많은 애국국민들은 억울하고 화가나서 짐도 설치고 입맛도 떨어지는 등 '울화병' 초기 증상으로까지 의도적으로 유도하면서 까지 악랄하게 골탕을 먹이고 있는 중이다.
둘째로, 정규재티비 등 대표적 위장보수 의심인사를 통해 부정선거 언급은 좌빨들의 '개뼉다귀음모'를 덥석 물고 속은것이란 그럴사한 음모론을 확산시킴으로써 그러지 않아도 긴가 민가하는 애국유권자들의 선거부정의혹과 규탄활동을 사전에 잠재우려고 시도하거나, 조작된 17% 격차의 선거결과발표을 강조하면서 어차피 검찰과 경찰과 헌재와 사법부에 이어 행정부까지 장악당한 마당에 우리 민초가 떠들어 봤자 무엇이 달라지겠냐면서 자포자기의 패배주의 여론을 확산시키는 등 김빼기작전을 구사하고 있으며,
셋째로는 소위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과 새누리당 내 분탕분자들을 침투시키고 와해공작을 통해 부정선거 규탄을 비롯해서 사실상 정상적인 대여투쟁을 무력화 시키는 일련의 치밀한 공작을 성공적으로 벌이고 있다.
때문에 현 단계에서 우리에게 최고의 적은 저들의 상기한 공작에 넘어가 의기소침하거나 자포자기한 나머지 부정선거를 외면하거나 무관심하게되기쉬운 내자신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 3천만 태극기애국보수국민들은 절대로 이들 종빨이세력의 보수궤멸공작에 현혹되나 넘어가 우리의 5. 9대선무효화투쟁을 포기하거나 소홀히해서는 안된다.
대표적인 부정선거의혹 사례들
첫째로 5. 4 및 5. 5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 전체의 26.06%인 1천백칠만명이 참가하였는바 이때 사용된 투표용지 대부분이 가짜투표용지였음이 6. 2(금) 오후 서울선관위 앞에서 항의집회에 참여했던 하남시 신광초등학교 투표참관인(여자)의 '신의한수' 유튜브 증언으로 확인되었는바 동 투표함의 봉인처리와 보관 및 푸대상태 이동 등 관리가 극히 부실함으로써 대부분이 바꿔치기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둘째, 5. 9 본투표시에도 같은 가족이라도 50대 이상의 유권자들에게는 가짜투표용지가 중점 지급되었으며, 투표용지에 일련번호가 누락되거나 끝부분이 그대로 붙어있은 투표지 또한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셋째 중앙선관위에서 백만단뒤 숫자도 버튼 하나로 조정이 가능한 '전국집계서버'를 사용하면서 일체의 접근과 확인이 불가능하게 운영되었을 뿐 아니라 동 전자계산기의 사용 자체가 공적 허가를 득하지 않아 원천적인 불법기계라는 사실 등이다.
이순신장군의 '학익진' 전술로 적의 급소를 공략하라
6. 2(금) 대법원 앞에서의 미주자유민주주의수호연대 고창윤대표 기자회견(메신져 유튜브 중계)석상에서 일제때 벌인 3. 1 운동이 대한민국 해방시 미국의 지원을 얻는 계기가 된 것과 같이, 현재 미정부에서도 5. 9 대선부정선거를 예의 주시하며 조사하고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 태극기애국국민들이 강력한 부정선거투쟁을 전개해야 미국서도 우리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강조하였다.
그렇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즉 자기 스스로가 먼저 사즉생의 각오로 온 힘을 다해서 도둑맞은 자기주권 되찾기 투쟁을 벌여야 5. 9 사기부정선거의 진상이 드러나고, 19대 대선 무효화가 실현되어야 비로서 이땅의 종북세력척결과 자유대한민국 재탈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 이같은 우리의 목적이 이루어지도록 미국 등 자유우방과 하늘도 우리를 도울 수 있는 것이다.
그간 분탕분자들로부터 온갖 음해와 방해공작이 있었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2개의 애국단체가 드디어 5. 9 대선무효화소송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하였다. 대진위( 19대 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위원회: 고창윤 및 조충열 안동데일리 발행인 공동대표, www.andongdaily.com, 054-852-2640/ 02-4955-3743, Fax: 02-776-8555) 와 사대본(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상임대표 정창화목사, 공동원고 최우원교수, 02-776-8588/010-4955-3743, 팩스: 02-776-8555)이 대법원에 6. 7(수)까지 19대 대선 무효확인소송과 투표용지 보전신청을 소청할 계획이다.
이들 대진위와 사대본이 이순신장군의 '학익진'전술로 문재인 거함의 급소를 공격하고 우리 3천만 태극기애국국민이 이들을 적극응원지원하게되면 최후의 종북박멸전쟁에서 우리태극기세력이 반드시 승리할 수 있으며, 다른 말로는 승리할 수 밖에 없는 꽃놀이패인 것이다. 왜냐하면 소송과정에서 가짜투표지제작업체 직원, 투표지를교부했거나 관리했던 동사무소 직원, 개표참관인, 사전투표보관관리운반당사자, 전자개표기 운영자나 선관위 직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단계에 걸친 관련자로부터 반드시 양심선언이 있거나 확실한 증거물이 나타날 것이며, 설사 안나타난다 하더라도 소송에 참여하는 수만 수십만명의 증언만으로도 부정선거는 증명되기때문이다.
한편 태극기애국국민들의 성원을 배신하고 삐딱선을 탄 정규재티비와는 달리 메이저유튜부채널인 '신의한수'가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부정선거규턴대열에 동참하였으며, 기존의 태극기방송, 민심방송, 팩트어스, 갱밴생방송, 생수방송, 참까ㅐ방송, 정미홍진정토트, 메신져, 봉주르, 강동진, 태극사랑, 홍카티비, 게선국티비, 태평 TV, tnj tv, 03fe, sns TV, Freedom, go4dTV, Calstar 등에서도 적극 방영중에 있는바 앞으로는 50여 애국매체 모두가 홍보대열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
이밖에도 시청앞 '태극기혁명국민대회' 에서의 지속적인 대선부정선거규탄발표에 이어 지난 6. 2 오후 2시 서경석목사의 새로운한국국민운동본부에서 서울선관위앞 '19대 대선진상규명촉구' 집회를 시작으로 6. 9 까지 매일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규탄집회를 예고하는 등 애국시민단체들의 부정선거규탄행사는 그 규모와 횟수가 계속 확산중에 있다.
5. 9 부정선거무효화 태극기애국함대본진은 김진태의원이 앞장서라!
종빨세력과의 최후의 전쟁에서 문재인거함을 격침시킬 우리 박정희-이승만 자유대한민국함대 본진을 성공적으로 총지휘하기 위하여 '천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의 원칙과 반공자유민주주의의 신봉자로서 태극기집회의 영웅인 김진태의원이 나설 것을 촉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