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빨이의 집단최면서 깨어나 5. 9 대선무효화에 올인하자!

- 5. 9 대선 무효화쟁취에 3천만 애국국민 목슴이 달렸다!

- 홍준표-조원진과 한국-새누리당은 선거무효화쟁취에 앞장서라!

  우리 행동하는 500만 태극기 국민들이 애국가 하느님의 보우하에 탄생한 것도 금번 박근혜대통령에대한 불법탄핵이 종북좌빨세력에 의해 3년여에 걸친 치밀하고도 조직적인 음모와 거짓조작에 의한 집단최면 상태에서 뒤늦게나마 깨어났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즉, 이번 불법탄핵과 헌재쿠데타의 최종 종착역이 19대 대통령선거라는 당위적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저들의 대선 '출구조사 발표'라는 강력한 원포인트 최면에 넘어가 너무나 실망한 나머지 가장 중요한 개표절차확인조차 소홀이 한채로,

여백없는 가짜투표지(B 타입) 발견 등 확실한 부정선거 의혹사례가 도처에서 자행되었음에도  자유한국당내에 인명진세력이 심어놓은 프락치의원과 보좌진과 사무실직원들로부터의 독촉과 강권에 정신줄을 놓은 홍준표후보가 '선거패배승복'을 너무 일찍 발표하고나서  황망스럽게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맏겼는가 하면  조원진후보는 선관위의 0.1%(42,949 표) 득표 사기발표에 실망한 나머지 꼭꼭 숨어버리기에 이르렀다.

이같이 싸울 줄 모르는 보수정당은 물론 대부분의 보수논객들 마저도 저들의 출구조사와 최종선거결과 발표를 기정사실화 하면서 승복 운운하며 한가한 말만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금번 5. 9 대선은 홍준표후보의 신승이었으며 조원진후보 또한 선관위 발표수치보다 수십배가 많은 1백만표 이상의 득표를 하였으며 배신의 유승민후보 득표는 오히려 실제보다 5배 이상 부풀려졌을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왜냐하면 대선 전초전 성격의 4. 12 재보선결과가 여론조사와 언론보도와는 정당지지율 9%라던 자유한국당이 국회의원선거 47.5%, 수도권 광역시장선거 67%, 기초시도의원의 57%를 휩쓸므로서 그간의 여론조사와 언론발표가 거짓음모와 공작이었음을 증명한바 있으며,  이어서 치루어진 5. 9 대선에서 또한 2개월여 촉박한 준비기간 내에 한 자리 숫자 지지율로 출발했던 자한당의 홍준표후보가 '종북세력 척결' 공약을 내세우는 가운데 티비토론회에서 등에서의 민노총, 전교조 철퇴  등의 사이다 발언 등에 힘입어 단숨에 국민의당 안후보를 따돌리고 문재인후보와의 홍-문 양강구도를 만들었으며,  선거일 막판에는 드디어 골든크로스를 돌파함으로써   이영작 여론조사권위자와 구글트랜드 빅데이타와 외신 등에서도 홍준표 상승대세에 따른 신승을 예측하였을 뿐 아니라  선거직후 5. 11 발표된 중앙일보의 '상세지도로 보는 대선표심'에서도 호남과 수도권 일부를 제외하고 골고루 홍후보가 압승하였음을 붉은 색으로 시각화된 데이터를 통해 발표하기까지 하였다.

5. 9 대선 선거부정과 불법사례

가장 먼저 여백이 없는 가짜투표지(B 타입)가 전국적으로 발견된 것을 비롯하여 사전투표함 봉인 없이 불법보관 및 운반사례,  절취선 없는 투표지 사용증거,  사전투표지전용 봉투 불사용사례,  젊은 참관인 일색의 투표장 운영 의혹,  과거와 다른 출구조사 미실시 의혹과 출구조사장면 불보도,  개표현장미공개불방영 사례, 최종결과 발표가 종전보다 3시간 빠른데 따른 법적 개표참관인 확인절차 누락의혹,  그리고 원천적인 무효에 해당하는 '전자개표기' 사용 등 일일히 헤아릴 수 조차 없는 불법부정선거사례가 확인되는 등 

4. 19혁명을 초래케한 3. 15부정선거보다도 백배 이상 악질적이며 치밀한 음모조작성이 짙은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다시 말해서 금번 5. 9 대선은 부정선거만 없었다면 홍준표 자유한국당후보의 신승이 확실할 뿐 아니라 새누리당 조원진후보 또한 선관위 발표 

0.1%(42,949 표) 보다는 수십배 많은 수백만표의 득표가 예상되고  오히려 배신의 유승민후보의 경우 상당부분이 부풀여졌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바이다.

홍준표-조원진과 한국-새누리당은 선거무효화쟁취에 앞장서라!

지금 멀쩡히 두 눈 뜨고 여백없는 가짜투표지(B 타입)에 홍준표후보를 찍은 1천만 애국보수유권자들은 소중한 권리가 도둑맞은데 대해서 울분을 삭이지 못하고 가슴이 뛰면서 입맛도 잃어버리는 등 일종이 울화병의 전초징후까지 보이고 있으며,  중앙선관위로부터 항의한 11명을 고발했다는 위험성을 감수하면서도 수만명 이상의 용기있는 유권자들이 '5. 9 대통령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등 민간애국단체 앞으로 가짜투표지사용 투표사실을 증언하고 있으며 이는 법정 무효소송시한인 6. 8(목)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정작 선거무효소송 원고의 자격을 보유하고있는 보수정당이나 후보자 당사자로부터는 아직도 이렇다할 뚜렷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안타까움과 우려와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도대체 3천만 애국국민들로 부터의 지지를 호소했던 소위 진짜보수정당과 홍준표 및 조원진후보는 울화병 직전에 있는 애국국민들의 간절한 5. 9 대선무효화투쟁 요구를 무시하고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도 이들이 앞으로 정치활동을 계속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들 하고있는 것인가?

따라서 위와같은 3천만 애국유권자들의 추상같은 명령에 부응하여  홍준표-조원진 후보와  자유한국당-새누리당은 현재 당쟁으로비치는 일체의 활동을 중단하고 즉각 19대 대선 무효화를 국민 앞에 엄숙히 선언하고 앞으로 남은 10일간의 대법원 소송마감시한 까지 거국적으로 부정선거 증거들을 거국적으로 수집하는 가운데  기존 대선무효화 투쟁 애국시민단체들과의 20억원 개표비용지원 등 협력하에 모두가 힘을 합친 가운데 5. 9 대선무효화 소송을 6.8 한 대법원에 접수토록 하라!

특히 홍준표후보는 지체없이 미국에서 귀국하여 독고다이의 용기와 결기로서 금번 5. 9 대선무효화투쟁군단의 총사령관이 되어 앞잘 설 것과  귀국시까지는 동 사령관 직을 태극기집회의 영웅 김진태의원으로 하여금 총사령관직을 대행토록 하라!

그리고 5시청앞 500만 태극기 집회를 전국적 1천만 궐기형 집회로 발전시켜 5. 9 대선 뮤효화가 관철될때까지 지속적으로 정기개최토록 하자!

- 비전원